퍼블리시페리시1 Publish or Perish: 새의 관점으로 보는 문헌연구 바로가기 Publish or Perish (harzing.com) 'Publish (출판하다) or perish (죽다)'라는 문구는 학문적 경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학술 저작물을 출판하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말한다. 이 문구는 학자나 교수들이 중압감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 논문 등을 출판하는 과정이 지리하고 힘겹기도 하고, 학술지의 명성(impact factor IF)이나 논문의 인용지수(cites)에 따라 점수와 랭킹이 매겨져 학자의 경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학문적 맥락에서 이 문구가 처음 쓰인 것은 1942년에 출판된 Logan Wilson의 책 "The Academic Man: A Study in the Sociology of a Profession"라고 한다(위키피디아). 이 포스팅에서 .. 2021. 7. 21. 이전 1 다음